<제18회 수원시평생학습축제, 시너지봉사단  참여>

지난 제18회 수원시평생학습축제에서 시너지봉사단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단은 여러 부스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함께 배우는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중물,' '뜨개하는 언니들,' '풍선아트봉사단' 등 세 개의 봉사단이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청춘트롯장구예술단'의 '항구의 남자'와 '섬마을 선생님' 총 2곡으로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반응이 어우러져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너지봉사단은 단원 간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을 다짐하며, 시너지봉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