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가지 카페에 커피값이 너무 비싸요
매일 한잔씩 커피를 먹고 있습니다
차를 몰고 맥도날드에서 냉커피 한잔 사면 1000원 아이스라떼 2000원이면 시원한 커피를 차 안에서 즐기면서 복지관으로 올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지관에서 커피 값은 부담이 됩니다. 2500-3000원 이에요
기초생활대상자가 거의 70%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가격으로 봐서는 다소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모든 가격을 지금의 절반가격인 1000-1500원 수준으로 조정하는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커피 원료 값이 얼마 하지도 않는데 1000-1500원 이라고 할지라도 부가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님의 댓글
직업지원팀장 노영신입니다.
유선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